[스크랩] 강화 산업단지 인근의 전원주택 부지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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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화 산업단지 인근의 전원주택 부지 매매

하나부동산중개공인중개사 2013. 1. 15. 01:25

소재지

강화군 강화읍 대산리

면 적

1266㎡

지목

전

383평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현재상태

전

도로 / 구거

유

추천용도

전원주택지

건축 허가 현황

매매금액

2억

융자

무

실투자금액

2억

휴대폰

010-3764-9569

매물특징

산업단지 인근의 6M도로 접한 매물로 향후 산업단지 입주시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되므로 주거시설의 부족이 예상되어 원룸이나 전원주택지로 활용하기 좋은 매물입니다.

“강화산단 성공 분양 지역 활성화 견인”

경제계 신년인 터뷰-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2013년 01월 14일 (월)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강화산업단지 분양 성공에 힘입어 인천경제를 되살리는 도약의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본보와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강화일반산업단지 성공 분양과 착공에 모든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4년여간 애쓴 노력이 결실을 이루고 있다”며 “보상 착수와 함께 다음 달 말 단지 착공식을 시작으로 2014년 6월 준공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역 업체가 인천을 떠나는 ‘제조업 탈인천’을 막기 위해 조성되는 강화산단은 현재 분양률 70%를 보이고 있다. 진입도로 건설 공사비 확보 및 군부대 논의를 마치고 부지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한 ‘인천FTA활용센터’와 지식재산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문을 연 ‘인천지식재산센터’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 중국으로 떠났던 제조업체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중국 유턴기업’과 관련, “적극적인 입주 유치를 통해 인천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겠다”고 했다.

최근 일고 있는 ‘상근부회장 인사 전횡 논란’에 관해선 “노동조합 차원에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 건 당연한 이치”라면서도 “다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좀 더 시간을 두고 신중히 지켜봐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김 회장은 조직 쇄신과 인천시와의 상생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인천시가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 상여금을 줄이듯 상의 역시 직원 월급을 동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며 “16만 인천상공인과 288만 인천시민이 함께 잘사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http://blog.daum.net/lms9569

※. 가끔씩 댓글이나 문자로 지번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지번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매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