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원인
음식의 3대 영양소로 탄수화물, 단백질, 그리고 지방이 있다. 그중에서 단백질은 분해되면 아미노산으로 된다. 그 이미노산 중에 퓨린(purine)이라고 있고 이는 뇨산이되고 분해효소가 있어 대사된다. 즉 우리 몸은 수많은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포는 세포질과 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세포의 핵은 유전과 관련된 핵산이 존재하며 핵산은 퓨린체와 피리미딘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포가 나이가 들어 죽게되면 핵안에 있는 여러가지 물질들도 각각의 운명에 따라 분해되게 되는데 핵안의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 산물이 바로 요산이다.
이 때 분해 되는 효소가 결핍되거나 모자라면 몸속에 뇨산이 많아져 고뇨산 혈증이 된다. 즉 통풍이란 ?
단백질의 아미노산중 푸린(purine)대사 장애로 혈중 뇨산이 증가하고, 고요산 혈증이 나타나며, 요산 나트륨의 결정이 관절 주위및 연부 조직에 침착되어 관절에 극심한 염증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특히 통증이 잘생기는 부위는 족부 제1 중족관절 내측부에 호발하나 슬관절이나 주관절 같은 곳에 외상없이 열이 나고 아프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그리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더욱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은 이런 증세와 함께 혈액검사로 알수 있고, 혈중 뇨산치와 증세가 비례하지는 않지만 통풍의 진단을 받은 경우는 정상치 이하로 유지해야 증세 발현이 적다.
유전적 관계를 인정할 수 있으며, 남자에 압도적으로 많고40대에 발병한다. 생성이 증가한 푸린체가 분해하여 요산(尿酸)이 대량 만들어지고 신장에서 배설되지 않게 되어 체내에 축적되어 요산나트륨의 결정으로 조직에 침착함으로써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증상은 밤중에 갑자기 첫째발가락 또는 발등 ·복사뼈 등이 붉게 부어 격통을 호소한다. 발열을 수반하는 일도 있다. 이것이 급성통풍발작이다. 이 증상은 3∼10일로 소실되지만 가끔 이 발작을 되풀이하며 그 간격이 점차 짧아지고, 드디어 만성화하여 관절의 기형이 생긴다. 또 이각(耳殼)이나 팔꿈치관절 ·무릎관절에 통풍 결절을 만든다. 또 신장결석(腎臟結石)이나 고혈압증 ·당뇨병을 합병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는 급성통풍 발작시에는 안정하고 저(低)푸린식(食)을 급여하며 충분한 액체를 섭취시켜 오줌량을 증가시킨다. 약제로서는 요산 배설을 촉진시키는 콜히친을 투여한다. 만성화한 것에는 저푸린식 ·저지방식(低脂肪食)을 급여하고, 살리실산제 ·프로베네시드 ·아토판 등의 약제를 사용한다.
초기에는 수년 또는 수개월마다 한번씩 통증이 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빈발해진다.
주로 발목과 발가락관절 등 하지 관절부위에 빈발하는데 그것은 우리 몸의 가장 아래쪽에서 많은 하중을 받고 있으며 체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통증은 매우 신속하게 엄습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8시간 이상 지속된다. 고통이 매우 심하여 걸을 수도 없고 오한 발열 및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은 주로 단백질의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신장을 통해 배설된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요산의 생성이 많아지고 이것이 신장에서 제대로 배설되지 않아서 혈액 중에 녹을 수 있는 양 이상의 요산이 생기면 불용성 결정을 형성하여 관절에 침착하는 것이다.
한편 건강검진을 받아보면 피 속의 요산치는 높으나 증상이 없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은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
『피 속의 요산치가 높아져 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10∼20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무증상 고요산 혈증」 환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
통풍 환자에서 요산은 모든 장기에 결정의 형태로 쌓이며 질병의 단계와 침범된 장기에 따라 고뇨산혈증, 통풍성 관절염, 통풍성 신질환, 통풍성 신결석증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통풍환자의 90%는 신장의 요산배설에 문제가 있다. 즉 통풍은 신장의 기능 이상에서 생기는 질환이다.
통풍환자의 식생활습관을 보면 대개 육류를 많이 섭취하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비교적 비만하여 다른 심혈관계 질환도 함께 가지고 있어서 혈압약 등을 오랫동안 복용하기도 한다. 유전적인 소인도 있다고 하나 10-2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혈중의 요산농도가 높다고 모두가 통풍의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신체가 병적인 상태에 빠지거나 외상 또는 과다한 음주 스트레스 등이 가세하여 증상을 나타내거나 악화시킨다.
우리 몸의 효소는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 때 그 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그런 상황이 누적되면 효소의 활성이 오랫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하여 여러 장기의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체액을 산성화시키는 음식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동물성 식품이다.
동물성 식품은 대사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많은 산성 물질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우리 몸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은 체액의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또한 체액이 산성물질을 중화하여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뼈 중에 있는 칼슘을 빼내와야 한다.
이렇게 용출된 칼슘은 체액을 중화하는데 사용되어지고 나면 그 효용성을 잃어버리고 신장을 통해 배설되거나 또는 혈액을 타고 돌다가 불용성 플라그를 형성하여 혈관 벽에 달라붙는다.
이것이 동맥경화의 시발점이다.
이렇게 우리 몸이 산성노폐물을 많이 만들고 이것을 중화하기 위해 뼈로부터 칼슘이 빠져 나오는 양이 많을수록 통풍유발물질인 요산의 용해성이 떨어진다. 신장은 이를 걸러내기 위해 많은 부담을 떠 안아야 하기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어 기능이 떨어지고 따라서 요산의 배출은 더욱 어려워진다.
잘못된 식사 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혈액(체액)이 산성으로 기울면 혈액의 요산 용해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말초 순환이 장애를 받거나 말초신경, 말초 혈관이 건강하게 유지되지 못한다.
그러면 체온이 불균등해져 말초 부위에 요산이 쉽게 침착한다. 몸 안으로 독소가 많이 들어오고 몸 안에서 노폐물이 많이 만들어지면 이들을 분해하고 배설하기 위해 간과 신장은 무리한 일을 해야한다. 그 결과 요산의 처리가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 치료와 대책
▶ 혈액의 정화가 통풍치유의 1차적인 관건이다.
대체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혈액의 정화가 통풍치유의 1차적인 관건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통풍에 잘 걸리지 않으며 산업화된 나라일수록 통풍환자가 많다는 사실은 곡채식 위주의 소박한 식사가 통풍의 예방과 치료의 요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급작스런 단식이나 감식은 혈중 요산농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과음이 통풍환자에게 좋지 않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많은 통풍 환자들이 어느 정도 음주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코올이 통풍을 악화시키는 정확한 원인은 확실치 않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설명되고 있다. 맥주, 샴페인, 붉은 포도주, 포트와인(port)이 다른 종류의 알코올보다 더 나쁠수 있다. 특히 맥주와 와인은 통풍에 민감하다. 많은 양의 알코올은 요산수치를 증가시키고 퓨린의 높은 부하(특히 맥주의 경우)를 유발한다. 신장에서는 요산 배설을 감소시킨다. 대사에 의해 요산수치를 증가시킨다. 지속적인 음주는 치료제인 알로퓨리놀(Zyloric)이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을수 있다.
※ 요산의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생수를 충분히 마신다.
통풍의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되며 신장결석도 상당히 예방할 수 있다. 통풍의 치료약으로 진통제와 요산 생성억제제, 요산 배출촉진제 등이 사용되고 있다. 어느 것도 원인적인 치료법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 매우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인 환자가 통풍이 만성화되면 신결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신장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식생활을 소박하게 하는 것이 통풍예방과 치료의 지름길이며 생식요법은 통풍과 같은 대사성 질환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고 유익한 방법이다.
1. 날과일, 야채를 2주 동안 쥬스로 해서 먹을 것. 고로쇠도 좋다.
2. 체리와 딸기는 요산을 중화시키는 작용력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을 것.
3. 증류수로 희석한 샐러리 쥬스를 마실 것.
4. 어떤 종류의 육류도 피해야 한다. 아주 많은 양의 요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5. 케익, 파이, 백색 밀가루와 설탕제품, 콩, 양배추, 생선, 오트밀, 완두콩, 시금치, 효모제품을 피해야 한다.
6. 멸치, 아스파라거스, 청어, 참치, 버섯, 정어리, 달콤한 빵 등도 피해야 할 음식.
7. 술은 절대 섭취하면 안된다.
8.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식이요법은 절대 안된다.
9. 통풍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는 allopurinol은 피부발진, 혈관염(정맥의 염증), 간독성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만일 신장에 문제가 있는 환자라면 주의를 요해야 한다.
★ 임상 경과
이 병의 임상경과는 크게 4단계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1. 무증상, 고뇨산치 시기
보통 20~30년간 지속되다가 급성 관절염의 소견 또는 신석증상의 발현으로 증상이 시작된다.
2. 급성 통풍성 관절염
초기에는 극렬한 통증이 주로 발의 엄지 발가락 족장족지 관절에 나타난다. 30~50세에 많이 나타나고 통풍환자의 약 90%에서 무족지에 증상이 나타난 병력을 가지고 있다.
3. 중간기
초기 증상 후 통상 6개월에서 2년내에 재발하며 재발이 거듭될수록 만성관절염으로 되기 쉽다.
4. 만성기
초기 통증발현 후 대략 10여년 경과되면 tophi가 생긴다. 통풍은 대부분 유전적 성향을 가지고 원발성으로 나타나지만 드물게는 다른 대사이상, 내분비이상 질환이나 선천성 질환에 속발하여 나타나기도 하고 고혈압 치료제등을 사용한 후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통풍의 치료
첫째는 급성기 즉 통증의 발작시에 투여하는 약으로 콜키신이나 항염제등이고,
둘째는 통풍의 원인이 되는 고뇨산혈증을 치료해주는 약물이다.
이에 속하는 것으로 체내에서 뇨산이 지나치게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고 알로퓨리놀 (allopurinol)제와 뇨산이 신장으로 배설되는 것을 촉진시키는 약물로 푸로벤에시드(probenecid)등이 있다.
식생활의 개선으로 급격히 통풍환자가 우리나라에서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므로 과다한 영양섭취, 지나친 몸보신등이 원인이다.
셋째, 야채중에서도 콩, 시금치는 제한한다.
넷째, 곡물과 과일은 허용된다.
다섯째, 당분, 크림, 버터등은 뇨산치에는 영향을 크게 주지않으나 비만을 막기 위하여 다소 제한한다.
여섯째, 술은 독주의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제한하고 맥주,포도주등은 뇨산치와 관련 있어 장기적 음주는 제한한다.
★ 한방으로 본 통 풍 ★
Ⅰ. 통풍의 정의
痛風의 개념을 한의학적으로 살펴보면 '痺症, 痛風, 歷節, 歷節風, 白虎歷節風, 白虎風痛' 등의 범주에 해당되는 질환으로서 서양의학에서는 통풍(Gout)을 Purine의 신진대사 장애로 혈중의 뇨산(Uric acid)이 상승함으로써 뇨산 염결정이 관절이나 관절주위 및 연부조직에 침착되어 격심한 발작성관절염을 야기하는 질환으로서 정의하고 있다. 원래 통풍은 서양인에게 많았으나 최근에는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고단백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동양인, 특히 그 중에서도 太陰人 체질에 있어 증가추세에 있는 질환이다.
Ⅱ. 통풍의 원인
痛風의 원인에 대하여 韓方에서는 外感風寒濕, 內因七情, 氣血本虛, 高梁珍 味過多攝取, 酒肉過多 等으로 설명하고 있고 서양의학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발병유인은 비만이 47.4%, 고혈압이 42.1%로 가장 많고 과음도 중요한 유인으로 작용한다고 한 것으로 보아 통풍에 대한 동서양의 견해가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Ⅲ. 통풍의 분류
1. 원인에 따른 분류
1) 일차성 통풍(primary gout)
고요산혈증을 발생시키는 선행질환이 없는 통풍으로서 통풍의 약 90%를 차지하며 그 원인은 불명이나 선천적인 대사성 질환으로 보고 있다.
2) 이차성 통풍(secondary gout)
신장의 이상이나 지질대사의 이상, 비만, 건선, 혈액질환 등 고요산혈증을 발생시키는 선행질환의 경과 중에 부수적으로 일어나는 통풍이다.
2. 임상증상에 따른 분류
통풍의 임상경과는 4단계로 분류된다.
1) 무증상성 고뇨산혈증
혈중요산치는 증가하였으나 관절염증상, 결절, 요산신결성 등의 발생이 없는 시기이다.
2) 급성 통풍성 관절염
주로 야간에 엄지발가락 관절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되고 발작 시작 후 수 시간 내로 통증이 절정에 달하며 이때 화농성 염증에 유사한 관절염 소견이 발생되고 발열, 백혈구증가, 혈침항진 등의 일반증상도 발생하는 시기로 경한 발작에서는 수시간 내지 2-3일간 지속되고 심한 발작에서는 수일에서 수주간 지속된다. 발작이 중단되면 회복은 급속하고 완전히 되며 관절의 피부에는 암적색의 발작반흔이 남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엄지발가락 이외에도 발등, 발목, 발꿈치, 무릅, 손목, 손가락 팔꿈치 등에도 일어날 수 있다.
3) 관해기 통풍
급성 통풍발작에서 회복하여 완전히 증상이 없는 시기이다. 그러나 통풍발작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4) 결절성 통풍
체내의 요산염의 생산이 처리보다 많아져 요산염이 축적되고 그 결과 연골, 골막, 건, 연조직 등에 침착되는 만성 결절성 관절염의 시기이다.
Ⅳ. 통풍의 증상
통풍의 증상은 '歷節疼痛不可忍 不得屈身'을 主症으로 하고 있으며 筋骨疼痛, 四肢百節走痛, 遍身骨節疼痛, 晝靜夜劇, 遍身骨節走注疼痛, 肢節疼痛 등의 표현으로 역대 문헌에서 통풍의 증상을 설명하고 있다.
통풍의 급성 증상은 주로 하지에서 발생하며 초기에는 주로 하나의 관절을 침범하지만 점차적으로 발목, 무릎 등의 여러 관절을 침범하여 만성으로 진행되며, 특히 무지(great toe)에 잘 발생되는데 이는 제1중족지절골 관절이 보행시에 압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이고, 체온이 낮은 부위이기 때문이다.
증상은 건강한 상태에서 갑자기 발생하며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전신적 증상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관절에 발열, 동통, 종창과 같은 증상을 나타내며, 주로 밤에 수면중 심한 격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증상들은 외상, 수술, 음주, 정신적인 stress, 감염 등에 의해 촉진될 수 있다.
Ⅴ. 통풍의 치료 및 식이요법
1. 鍼灸治療
통풍은 관절부에 나타나는 염증양의 통증과 부종을 수반하는 질환으로 그 임상적인 효과를 입증하는 방법으로 진통, 소염, 해열에 효과가 있는 침구요법과 자락요법의 응용이 유효하다.
예를 들어 통풍의 호발부위인 제1중족지절골 관절의 경우 근처의 주요 치료혈인 大都, 太白, 行間穴을 取하여 刺鍼 하거나 통풍을 열증이나 어혈의 개념으로 보아 피부 혹은 소혈관을 자침하여 소량의 혈액을 출혈시킴으로써 통풍을 완화시킬 수 있다.
2. 藥物治療
약물치료는 환자의 상태를 辨證施治하여 이에 합당한 약물을 사용해야 하며 주로 大羌活湯, 疏風活血湯, 靈仙除痛飮 등이 사용되고 있다.
3. 食餌療法
식이요법에 의한 체중감소와 禁酒를 유도하여 뇨산의 증가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아래의 음식을 참고하여 실행한다. 식이요법은 통풍의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 정확히 주지시켜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허용 식품
쌀, 보리, 밀가루, 과자, 식빵, 국수, 달걀, 우유, 치즈, 설탕,탄산음료, 차, 과일쥬스, 모든 기름류
제한 식품
베이컨, 쇠고기, 돼지고기, 콩, 완두, 시금치, 버섯류, 생선류, 굴, 게,햄, 닭고기
금지 식품
멸치, 육류의 내장(소간, 콩팥 등), 생선알, 정어리, 건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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