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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한사람들 정신차려야 - 월터 샤프 주한 미군 사령관의 경고!

하나부동산중개공인중개사 2013. 3. 25. 17:48

남한사람들 정신차려야 - 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


지고 있다 하더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

가 큰코다칠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6.25를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

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저
는 월남 패망후 미국으로 도망 온 월남 사람들이 국
적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으나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



 

   
"북한 특수부대 8만명, 
남한서 자살폭탄테러 훈련"




- 샤프 주한 미군사령관 -

 

 

    기습공격 대비 외교적 군사적 대책 마련 시급, 

    북한 DMZ(비무장지대)인근 배치 미사일

 

    수도권 한국인 2300만명에 치명적 위협

 

 

비무장 지대 (D M Z) 90Km 이내에 설치된 북한 미사일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사정권으로 두고있다. 월터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은 1월 29일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경고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대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대비하는 등 만전을 기 하고 있다." 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샤프사령괸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명의 예비군을 보유 하고 있다. 예비군들의 나이는 많지만 엄청난 인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은 탄도 미사일을 업그레이드" 하고 핵무기를 개발 하는가 하면 8만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남한과 교전때 북한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칸의 무장단체와 유사한 전술로 자살 폭탄 공격과 도로변 폭탄설치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할것"이라고 설명했다.

 

샤프사령관은 "북한이 기습공격을 감행할 상황에 대비하여 외교적 군사적 대응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개발한 상태라고 밝히고, 북한의 식량 난과 기근 등 으로 탈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비롯해 ,북한내부 권력투쟁과 정권붕괴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김정일의 건강 과 관련 "김정일은 건제하지만 미군은 북한의 정권 붕개 상황을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 며 김정일이 지난해보다 올해 공식석상에 더많이 나타난것은, 자신의 건제를 과시하고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한 행보" 라고 설명했다. 샤프사령관은 "김정일 사진을 분석한 결과 그는 한쪽 팔 일부가 마비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매우 건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전보다 야윈 모습 이지만 권력을  행사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고 말했다.    

 

 

"위기에 처한 한국" - 월터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의 메시지 중 일부 발췌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보유해도 전쟁에서 패망한다. 발가락이 나온 헌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무기를 보유한 미군과 월남군을 이겼다.

 북한은 1945년 이후 60년간을 줄기차게 남한 적화통일을 외치고 300만 인민이 굶어죽어도 죽기살기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협박하고 괴롭히고 있다.

 남한은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는데, 그것으로 수천만 남한사람들이 한꺼번에 몰살당하는 핵무기를 만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6.25를 겪은 노인세대는 하루빨리 전쟁의 참사를 모르는 젊은세대들에게 나라가 패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반드시 알려줘야 한다.

 남한사람들중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 터지면 도망(피신)하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데 놀랐다. 전젱이 무서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것 같지만, 월남이 패망후 미국으로 탈출한 월남사람들이 월남대사관이 없는 연유로 국적이 없이 신분증도 없이 정처없는 떠돌이 신세의 유량인들이 되었다.

 북한은 현재 비무장지대안에 수백개의 대남 미사일을 설치하고 기습으로 남침공격하면 하루에 서울시와 경기도 이북시민 2,000여만명 이상을 살상할 수 있으며, 그들의 특수부대 8만명은 남한에서 자폭공격하는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공군은 900면의 자살폭탄전투기 조종사가 대기하고 있다.

 북한은 정규군 120만명병력에 준정규예비병 700만명을 합한 820만병력을 전 국토에 배치하고 있다.

 더욱이 탄도미사일을 업그레이드하고 핵탄두를 장착할 날이 멀지 않았으며, 전 한국인을 몰살할 수 있는 생화학 독가스 5,000톤을 보유하고 있어 주한미군과 그 가족까지 모두 방독면을 갖추고 있다.

 주한미군은 북한의 기습공격에 대응하는 여러가지 전략적시나리오와 북한내부의 권력정변에 관한 시나리오도 검토하고 있으며, 심지어 북한이 식량난과 기근으로 대규모의 탈북사태발생에 대비하는 다양한 계획도 염두에 두고 있다.

 김정일의 건강과 관련하여 사진 분석결과 한쪽팔일부가 마비된것으로 추정되며, 많이 야윈모습이나 건강을 유지하고 있어 권력행사와 여행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은 그들이 죽음을 각오하면 무엇을 못하겠는가를 알고 있으므로 모든 종류의 대응책을 빨리 강구하였으면 한다.    <북청소식 제361호. 2010.2.15자 2면>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전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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