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PL부실채권전문가 37기~39기모집(무료특강 댓글선착순)

NPL부실채권전문가 37기~39기모집(무료특강 댓글선착순)

 

 

불황에 돈버는 NPL 저당권경매 성공사례 다수 공개 ☜ 정재홍교수 직강

 

 

경매와 NPL저당권(부실채권)을 활용하여 고수익투자에 성공하고있습니다.

새로운 블루오션입니다. (무료특강 댓글선착순)

------------------------------------------------

NPL부실채권과 고수익노하우 공개 최근 투자성공사례 무료공개특강 ▷ 경매의 시작은 NPL부실채권이다!! 적은 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큰 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강사 : 정재홍 교수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 )   소액투자와 NPL부실채권 고수익노하우 고액투자와 NPL저당권 고수익노하우 부실채권을 알고 경매고수가 되다 공인중개사가 중개업소에서 부실채권을 다루는 전략 부실채권 투자의 함정과 성공투자 노하우 NPL을 알면 저절로 경매고수가 된다. 강의장 → 교대역1번출구   NPL저당권투자전문가 34기~36기모집중   -수강대상-   실전경매를 공부했지만 수익성 낙찰에 한계를 느끼시는 분 NPL부실채권을 배웠으나 알짜수익 투자물건을 못 찾으시는 분 단기간에 NPL채권을 배워 고수가 되어 전업투자를 생각하시는 분 종자돈은 있으나 안정적인 고수익투자방법을 찾고계시는 분   ▶ 배당투자를 위한 부실채권은 어떻게 매입해야할까? - 노하우 부실채권 매입후 배당받아 무위험 고수익 실제사례 공개 -계속투자가능   ▶낙찰받아 매각투자할 부실채권은 어떻게 매입할까? - 노하우 매입후 낙찰받아 절세혜택 리모델링후 고수익 실제사례 공개-계속투자가능   ♬ 적은 돈과 큰 돈 투자 노하우 ♬ ▶불황에 돈버는 NPL부실채권 투자 성공사례 다수 공개 -------------------------------------------------------------------------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재테크 정보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십시요. ▼ 댓글 선착순 ▼

 

 

☞ 불황에 돈되는 NPL부실채권(저당권) 무료특강

 

 

☞ 최근 투자성공사례 다수 공개

 

★상명대학교 정재홍교수의 톡톡 튀는 무료강의에 먼저 참여해보세요!

법원경매와 NPL저당권(부실채권)이 만나서 훌륭한 재테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부동산경매의 시작은 NPL부실채권(저당권)입니다.

전문가들이 NPL부실채권(저당권)부터 배워야 한다고들 하고있습니다...

저당권을 활용하여 수익을 노릴 때가 왔습니다.

새로운 틈새 수익성투자물건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http://cafe.daum.net/canrich
http://cafe.daum.net/canrich

 

입력: 2012-01-29 14:35 / 수정: 2012-01-29 14:35 한국경제신문 B4면

 

정재홍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부동산학과 교수

NPL 투자, 높은 수익-1000만원으로도 투자 가능…기간 짧아 돈 굴리기 쉬워
안전성이 가장 중요-근저당권 매입부터 시작…정확한 권리분석 필수

/허문찬기자 sweat@ hankyung.com

"부동산 NPL 시장은 고수익 블루오션"

“부동산 부실채권(NPL·non performing loan) 시장은 블루오션입니다. 창의적인 투자기법이 계속 개발되고 있지요.”

부동산 NPL 투자의 고수인 정재홍 상명대 재테크대학원 글로벌부동산학과 교수(56)는 “NPL은 무조건 위험하다는 선입관을 버려야 한다”며 “우량물건을 골라낼 수 있는 시각만 기른다면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NPL은 금융회사가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지 못하는 무수익 여신을 뜻한다. 국내에서 NPL이 투자처로 인식된 것은 외환위기 이후 은행들이 내놓은 NPL을 외국계 사모펀드가 싼 값에 사들여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면서다.

정 교수는 “최근 금융권에서 자기자본비율(BIS)을 높이기 위해 부실채권을 쏟아내면서 우량물건이 많이 섞여 나온다”며 “지금이 NPL을 통해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적기”라고 말했다.

◆“근저당 매입이 1순위”

정 교수는 안전한 NPL 투자법으로 근저당권 매입을 꼽았다. NPL은 크게 담보가 있는 담보부(근저당) 채권과 담보가 없는 무담보부(신용) 채권으로 나뉜다. 금융기관이 돈을 빌려주면서 잡은 근저당권 가운데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해 부실화된 채권을 사들이라는 의미다.

정 교수는 “근저당권을 매입하면 1순위 배당권자의 지위에 놓여 낙찰대금에서 1순위로 배당금을 받는다”며 “근저당권을 매입한 일반 투자자들은 법원경매를 통해 배당을 받아 투자이익을 환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 기간이 3~6개월로 짧은 편이고 연 수익률도 15~80%에 이를 정도로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교수는 “NPL은 악성채권이기 때문에 권리관계가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며 “정확한 권리분석과 부동산 가치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매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미리 예측해야 한다는 의미다.

◆“소액 투자도 가능”

정 교수는 부동산 NPL은 소액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라고 했다. 그는 “일반인들은 NPL 투자하면 기관투자가들이나 외국계 사모펀드가 수백억씩 투자하는 경우만 익숙하다”며 “최소한 10억원은 종잣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단돈 1000만원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NPL”이라고 설명했다.

정 교수의 지인 중에는 실투자금 1000만원으로 4개월 만에 715만원의 순이익을 얻은 사례도 있다. 채권최고액이 1억2000만원짜리 저당권을 1억550만원에 싸게 매입한 것이다. 9000만원은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 등기이전비 60만원과 이자비용 675만원을 빼도 연 수익률을 계산하면 40% 수준이다.

정 교수는 “큰 돈이 있어야만 재테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라며 “아파트, 상가 등 1억원대 저당권도 많다”고 조언했다. 그는 “시세차익에 대한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정 교수가 처음 부동산 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1997년 경매로 집을 마련하면서부터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굿옥션부동산교육원장 등을 맡는 등 경매 전문가로 거듭났다.

“NPL을 알면 경매가 더 쉽다”는 것이 정 교수의 지론이다. 그는 “경매는 싼 물건을 낙찰받는 게 전부이기 때문에 수동적인 측면이 있다”며 “반면 NPL은 자산유동화회사(AMC)와 협상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낙찰받기도 하는 등 투자기법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매와 NPL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경매뿐만 아니라 채권추심, 펀드매니징, 저당권 매입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야 NPL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섣부른 투자는 위험하지만 부동산 NPL 전문가의 도움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그는 요즘 서울 서초동 자산관리 교육센터인 ‘강남랜드 스터디’에서 부동산 NPL 투자 분야 강의를 맡고 있다. NPL 매입, 안정성 진단, 실전성공 사례 등을 통해 일반인들도 투자요령을 익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는 “계속 물건을 분석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면 누구나 NPL 전문가가 될 수 있다”며 “위험하다고 피하지 말고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다음카페 "앞서가는부자" http://cafe.daum.net/canrich/ ☜

출처 : 디벨로퍼아카데미(부동산개발협의회)

글쓴이 : 정재홍교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