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거꾸로 가는사람
요통과 무릅관절 염으로 수술하여 인공절 교환 잘 걷고편안해 하시는 분들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인공관절로 앞으로 남은 인생 여정 편안하기를 빕니다
나는 지난 11월초부터 허리[요통] 불편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였으나 별 뾰족한 방법을 찾지못하던중 /
매일 새벽 등산하면서 걷는 발거름을 달리 하였습니다
우선 발을 놓을때 뒤굼치 대신 발앞쪽을 지면에 닿게 하는 까치걸음을 시작 합니다
첫날 1500 보 정도을 걸었습니다
다음날 2000 보
그다음날 2500보
3~4 일지나면서 종아리에 통증.장난이 아닙니다
오늘까지 50 여일 쯤 되는것 같읍니다
오늘새벽엔 6000 보쯤 걷습니다
크게 불편하지 않으나 낮시간에 조금 피곤함을 느낍니다
걷는동안 발가락을 세워 걷는 동작을 1000 보쯤 삽입합니다
걷는동안 안짱걸음을 50% 로 늘렸습니다
보통거름보다 배 이상 힘이 더 드는것 같습니다
요즘 눈이 많이 쌓여 등산화에 아이젠까지 1.4 kg 정도 입니다
등산 눈 오신뒤부터 눈 녹은땅 눈밭 가리지 않고 아이젠 결합 된채입니다
등산화가 가죽이라 조금 무거운 편인데 아직은 부담 되지는 않습니다
까치발에 안짱걸음 발 놓을때 1 차로 발가락에서충겨을 흡수하고 발목에서 대다수 중심무게를 흡수하여 무릅에 전달 될 때는 무름 관절이 흔들리고 허리에도 충격이 거의 없는듯 합니다
뒤굼치로 걸을때는 마치 공사장 용벽 파일 박을때 철주로 박는것처럼 느껴 진다면
까치발로 거름할때는 버드나무 을 땅에 밖는것처럼 발을 내려 놓으면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나는 추운 날씨등산 할때는 무릅이 시려 청바지에 양무릅 안쪽에 실크천 3겹으로 덧대여 재봉하였는데
지근은 그 바지는 입지도 않습니다
까치발거름 하면서 무릅에 흔들리면서 열을 주는듯 발열이되니 영하 10도이하는 맨바지만
10 도이상이면 얄은 내복 입습니다
상의는 오능새벽 영하 16도 에도 런닝샤스 입지 않고 티샤스 하나에 오리털 잠바로도 땀이 흘러 올라갈때는 티샤스 하나만 입고 잠바는 들고 올라 갑니다
오늘까지 허리통증 크게 느끼지 않을정도로 완화되여 나도 신기합니다
발 뒷굼치로 걷는것은 무릅으로 파일 박는것/
앞쪽을 먼저 놓는것은 버드나무 말뚝 박는것 /
협원은 이렇게 정히 합니다
걸음걸이와 발 놓음에 따라
무름과 허리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는 이글 읽는분들 몇걸음 해보시면 금방 아실것입니다
특히 통증이 심하여 힘들어 하는 분들은 뚜렸할것 입니다
발바닦 앞쪽을 먼저 놓아 이떤 이상징후가 생겨 불편하게 될지 아직은 나타나지 않으므로 미지수입니다
얕은산 같은길 매일 새벽 7ㅡ8 km 걸으면서 허리무릅에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도움이 되는 이거름방법 과연 나만의 것일까 ?
같은시간 같은 거리에 더 많은 힘이 드는것은 배가되는 운동 제겐 제격 입니다
저는 과감히 말씀 드립니다
요통과 관절로 힘들어 하지말고 까치걸음 실험 해 보십시요
협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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