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할인혜택에 대형스크린 갖춰 강북 응원장소로 각광
노원맛집 에비슈라 수유점
60억 지구인들의 피를 들끓게 할 2010 남아공월드컵이 드디어 시작됐다.
이제 월드컵은 4년 만에 한번씩 열리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전세계인의 축제이자
글로벌 기업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마케팅을 벌이는 경제 전쟁터가 됐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노원맛집 ‘에비슈라 수유점’에서는
'태극전사 응원도 하고 무한대로 대게도 즐긴다!’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에비슈라는 남아공 월드컵에 맞춰 응원 이벤트로 생맥주를
무료 제공하며 평일 런치와 디너, 주말 런치와 디너엔
할인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다.
게다가 대형 스크린으로 월드컵 응원을 할 수 있어 응원도하고
250여가지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니 1석 3조가 아닐 수 없다.
사진제공
노원맛집 에비슈라
노원맛집 에비슈라는 2만∼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250여 가지의 해산물요리와 호텔식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대하, 대게는 물론
각종 해산물 요리를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신선한 고기만을 엄선한 스테이크 요리와
250여가지가 넘는 한식, 중식, 양식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특히 신선한 시푸드 샐러드는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다.
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요리도 빼놓을 수 없다.
달콤한 샤베트와 과일, 초콜릿이 토핑된 생크림케이크는 에비슈라 수유점의 추천 메뉴다.
이처럼 다양한 메뉴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에비슈라는
노원 맛집으로서 명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월드컵 열기와 함께 강북 월드컵 응원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에비슈라 관계자는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는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6강 진출 이상의 낭보를 기대하며 고객들과 함께 응원 열기와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비슈라 수유점은 수유역 1번 출구 근방에 위치해 있으며
11층 높은 곳에 위치해 강북지역의 탁트인 야경과 시원한 전망이
더해져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노원맛집 에비슈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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