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 생활 수칙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생활습관들이 탈모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이문원 한의원이 탈모를 예방하고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유지할 수 있는 팁을 공개했다.
▶샴푸는 아침보다 저녁 = 저녁에 샴푸를 하면 하루 동안 두피와 모발에 쌓인 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므로 피지분비로 인한 모공 막힘 현상이 적다.
▶ 샴푸를 할 땐 손가락으로 두피마사지 = 두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모발 골고루 영양성분이 도달하도록 해준다.
▶ 머리를 묶을 땐 느슨하게 = 머리를 묶을 때 과도한 힘을 줄 경우 견인성 탈모 또는 가려움증이나 두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닿지 않게 =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2/3 정도만 바르고, 충분히 헹궈준다. 잘 헹구지 않으면 두피의 모공이 막힌다.
▶ 드라이는 찬바람으로 = 뜨거운 열기는 두피의 온도를 높이고 모발을 손상시킬 수 있다.
▶ 모발 자주 빗기 = 빗질은 두피 혈액순환을 도와 모근을 튼튼하게 해준다. 빗질만 잘해도 모낭의 기름이 모발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도포돼 모발 끝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여름철 두피 냉찜질 = 여름철 강한 햇빛에 두피가 자극을 받았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뜨거운 태양의 열기로 모공이 커지고 피지 분비가 증가해 탈모가 생기기 쉽다.
▶ 모자 멀리하기 = 모자를 쓰면 두피의 열이 외부로 방출되기 어려워지므로, 머리는 항상 바람이 통할 수 있도록 한다.
▶ 젖은 머리로 자는 습관 NO! =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을 경우 베개 속의 유해 세균이 두피에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다.
▶ 미지근한 물로 머리 감기 = 뜨거운 물로 샴푸를 하면 모공이 늘어나고, 결국 모근을 잡아주는 힘이 약해져 머리가 쉽게 빠진다.
▶ 목·어깨 근육 풀기 = 목·어깨가 경직되면 두피로 가는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2012.03.29:포커스) |
'◐-생활정보자료-◑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음치 황제` 네로가 즐겨먹었던 부추 (0) | 2013.02.15 |
---|---|
[스크랩] `한국식 때밀이`, 피부에 해(害)가 되는 이유 (0) | 2013.02.15 |
[스크랩] 걷기 미학 (0) | 2013.02.15 |
[스크랩] 체격은 ‘짱’ 체력은 ‘꽝’… ‘약골 대한민국’ (0) | 2013.02.15 |
[스크랩] 겨울철 등산, 배낭 무게 체중 10% 이하로… (0) | 201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