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무소 입지를 보는사람/경기흐름을 보고 입지 하는사람

중개업 창업자가 제일 고민에 쌓이는것 중에 하나가 사무소 장소 입지에
 중요성의 고민이다
 
 어디서 개업 하는것이 나을까를 생각 하지만 처음에는 막연하고 남들에
 따라 흉내내는 것이
 가장 안전할것 같은 습관에 빠지게 된다
 
 이문제는 두가지의 경우를 본다면
 
 첫째 일반적인 평온한 부동산 시장 일때는 수요와공급에 기복이 적고 예
 측 가능한 시장이기에
 상권 분석에서 안정적인 수요와 공급이 예상되는 시장을 선택 해야 할것
 이나
 
 둘째로 부동산 경기의 변화가 무쌍한 경기 과열기 에서는 과열 열기앞을
 앞서가야 창업에
 후회없는 짜릿한 손맛을 볼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일반 기존 아파트 상가에 입지한 중개업소는 이사철이 지나고 더
 구나 경기과열에 대한 정부에 우려로 부동산 정책들이 발표되곤 한다면
 말만 경기가 좋지 피부로는 별로 못느끼거나
 심할경우 간간이 손가락에 코딱지묻혀 빨고 있을 경우도 발생한다
 
 이러한 여러 경우를 볼때 중개업소 입지는 아파트 단지처럼 확보된 안정
 성을 쫒아 예측가능한 장소를 선택하는 경우가 현명할때도 있지만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부동산 열기에 움직임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살펴 그흐름의 길목을 지
 키는 것도 중요하다
 
 기존아파트 단지에서는 손가락이 불어 터지도록 빨고 있을때 신규 분양
 시장에서는 분양권 전매 등으로 톡톡한 실리를 챙기는 경우도 있다
 
 이것도 기존단지에 삐싼 권리금이나 임대료 지불로 안정성을 보장받고
 자 했지만 신도시나 미개발 지역의 경우 부담없는 금액으로 진출할수 있
 는 경우도 있다
 
 생각에 발상이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개인에 미래가 개척된다
 
 중개업 장소를 찾을때 안정된 규모의 시장을 갗춘 장소를 찾아다니는것
 이 지금 현명한가 지금 시장에 흐름에따라 돈을 보고 쫓아 장소를 정할까
 를 신중히 나에 능력에 맞게 고민해 보는것도 고려해 봄직하다 

출처 : 부동산 중개업 창업, 경매, 컴퓨터 교육

글쓴이 : 정상의공인중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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