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경기상황에서 우리에 보편적 관념은 초보자가 창업 할려면 안
전한 수익률이 보장되는 아파트상가나 오피스텔,원룸등 주거용으로 수입이 선 보장되는 지역을 선점해 준다
하지만 경기가 혼조세를 보이는 시장에서는 생존에 능력이라는것은 단
10% 이하의 확률을 통과해야만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경영씨스템을 유지해 갈수 있다
남과 비교하는 경영은 이미 10%확률에서 멀어진 경영이다
개업한중개사 7만3천에 개업예비 중개사15만인 상황에서 주변을 돌아보면 요지요지에 부동산이 없는곳이 없다.
주택보급률 100%-104% 시장에서 7만3천의 중개사가 초과시장을 이루
는 상황에서 미래에서 140%의 주택 보급률로 주택시장이 안정을 찾는 기점이 된다고 볼때 10만명의 중개사면 시장경쟁이 과포화에 이를 수 있다.
넉넉잡아 10만에 중개사가 시장에서 요구를 한다해도 이미 중개사란 자
격은 그야말로 자격이지 개인에 능력을 떠나 생계를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시장경제에 중개사가 빨리 익숙해 지지 않으면 세상을 원망하거나 불평
불만으로 가득찬 퇴출의 대열에 서게된다.
한다면 개인의 능력이 미래를 볼수있는 자만이 기업형이든 직업이든 안
정적인 자기리듬을 만들어 낼수 있지 그러하지 않으면 호,불을 겪으면서 풍파속에 중개업에 전전 하게 될 것이다.
자본은 움직임이 있는곳이 유리하다 이는 아버지 주위를 맴돌면 용돈이 생기고 어머니 주위를 맴돌면 먹을것이 생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경기가 오랜 침체기에 있을 때는 주거지에 입지하면 새로운 경기 전환기 에는 그동안 기다렸던 회전률이 폭발 하면서 탄력을 줄 것이지 만
경기 상승에서 하강 국면에서는 주거지부터 침체시장에 접어 드는데 끝
나가는 시장에 비싼 권리금을 제공하고 입지해야 하는지는 한번더 면밀
한 시장 가치나 경제성을 확인 하고난 후에 판단해야 할 것이다.
지금과 같은 경기에서는 주거지가 호황일때 상대적으로 사무소 입지에
서 조금 소외되었던 지역중에 은근히 솔솔 재미를 느끼는 지역이 있다
주요상권이나 도로변에서 주거지와 밀착되어 있지는 않지만 인접하고 있으면서도 주거용도를 골고루 가지고 있거나 가까운 상업지를 시장으로 확보하고 있는 지역이다.
경기가 위축되면서 사람도 위축되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도로변을 다니며 전화번호를 보면서 상담전화를 먼저 시도해 보거나 지나는 길에 정보를 구하러 오는 고객 통로에서는 불경기에 오히려 남들과 비교해서는 수월할수 있는 자리다.
여기서 악착스럼과 노련함으로 승부를 걸줄알때 실리를 만들어 낼수 있
는데 그것이 능력이다 오는손님 놓치지 않는것 그것이 불경기에서 생존
에 방법이다.
지금의 경기 상황에서는 지금과 미래 경기전환을 예상하고 지금까지의 선입견을 버리고 냉정한 시장 진입이 계획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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