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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부가 근무할때는 절제와 영역이 예술이어야 한다.

하나부동산중개공인중개사 2013. 11. 15. 13:02
부모나 부부 부자 형제자매등 믿음과신뢰 사랑과증오를 공유할수있는
포괄적인 신뢰관계인이 한사무실에서 근무한다면
 
서로넘어야할선이 없고 하고 하지못할 선의 한계가 없다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과 신뢰를 넘어서 의지를 하게된다
 
부부사이에서 있을수 있는 장단점에 대하여는 밑에서 언급한바 있지만
여기서 의지하기 때문에 일어날수 있는일을 말하고 싶다
 
부부사이에 같이 일을 하다가보면
어느순간엔가 서로가 서로에게 불만이 생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오직 열심히 살기위해 생존을 위해 뭉첬던 부부도 말이다
 
그것은 여러 원인이 있지만 서로 업무를 의지하다보면 쉽게 더빨리 온다
 
남의사무실에 남의 남편은 계약도 잘하고 일도잘하고 능력도 있어보이는데 우리남편은 쫀쫀하고 .... /..... 여러문제를 갗게되고
 
남의사무실에 여직원은 남의사무실에 부인은 알아서 일을 카바해 주는
것 같은 데 우리집 사람은 대충대충 하느것 같아 일하러온건지 놀러온건지 하는 실망감을 갗게되는경우가 생긴다
 
이럴경우 우선 사무실은 사무실 일은일 하는식으로 서로에게 너무깊은
의지나 기대를 버려야 할것이다. 서로에게 미세한 부분이지만 해주겠지 알아서 하는식이 되다가 보면 실수가 이어지고 불만으로 가기쉽다
 
간단한 확인작업 하나 전화한통 연락 등등
그개서 사무실은 업무방식에 표준과 책임에 스타일등 한계를 보이게 보
이지 않게 만들어 씨스템으로 움직여 가야지 사람에 의지하는 스타일로 가다가보면 항상똑같은 스타일이 반복될수 없고 기대에 못미치거나 과하여 당황하게 된다
 
부부간에 너무 의지하고 믿다가보면 남의떡이 더커 보이고
남의 휴대폰이 더잘터지느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된다
 
별것아니것 같지만 이러한 착각에 빠지기 시작하면 상대를 졸포나 물대
포로 알기시작하게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들때 잘못하면 갈때까지 갈수 있는 사이가 되고 만다
출처 : 부동산 중개업 창업, 경매, 컴퓨터 교육
글쓴이 : 정상의공인중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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