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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케팅에서 프로란 만들어 지는것이다.

하나부동산중개공인중개사 2013. 11. 15. 13:01
부동산 중개업에서 학습능력이 뛰어 나다고 성공가능성이 있는것이 아니다.
 
이는 비슷한 사례로 능력이 있다고 능력만큼 실속있는 중개사가 된다고
말할수 없다.
 
학습은 가능성으로 접근하는 행위일뿐이고 반복된 학습을 통해서 부대적인 깨우침을 이끌어 내기위한 수단이고 방법이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 단점이 있고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절제하여 사회성과 조화를 이루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경영에서는 급선무이다.
 
사람을 있는 그데로를 두고 본다면 타고난 생김새,성격, 상대방에게 줄수 있는 느낌 등 개인간에 지어진 특징을 그데로 두고 살아갈수 밖에 없다.
 
이런상태에서는 자기주장이 강하면 강할수록 상대방과 마찰에 요인이 많을 수 있다.
 
그래서 중개업에서 성공할수 있을지 아닌지 혹은 저사람은 주거용을 해
야 하는지 상업용을 해야 하는지 토지,공장.....객관적인 판단이나 느낌
은 사람을 보면 상대방은 쉽게 나름데로 판단할 것이다.
 
다만 본인만이 욕심과 자기주장에 휩싸여 그것을 못하고 있는경우
가 허다하다.
 
중요한것은 프로는 만들어지고 관리되고 적응되어 진다는 것이다.
모든 가능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나에 주장이 있는것이 아니라 목표가 있을 뿐 이고 자기주장을 생각하기에 앞서서 먼저 사회적 타당성을 판단하는 사고에 전환이 성공으로 가능 지름길을 열어 줄것이다.
 
자신에 단점을 장점으로 살린다면 더할나위 없지만 사실 힘든일이다
하지만 단점을 개선하거나 희석시킬수 있는데 까지만이라도 방법을 찾는다면 성공이라 볼 수 있다.
 
프로는 내가하고싶은것을 먼저생각하는것이 아니라 항상 자기관리를 하는 최선에 길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의식에 젖어 있는 사람이다.
 
성공을 할려면 무언가 달라야 한다.
사생활이 없는 귀족은 평민을 부러워하고 평민은 귀족을 부러워 하고
나는 무엇을 부러워 해야 하는지 한가지만 선택할줄 아는 지혜를 전제 한다면 프로로 가기위한 나에 방향은 보다 쉽게 설정하고 갈수 있을 것다.
 
욕심은 폐가망신에 지름길이란 말이 있듯이 각자가 이미 운명처럼 정해
진 그릇에서 한계를 넘기위해서는 프로정신을 배우지 않고는 불가능하
다. 이것을 결코 욕심으로 채우려 한다면 무리와 부작용이 뒤따를 것이다.
출처 : 부동산 중개업 창업, 경매, 컴퓨터 교육
글쓴이 : 정상의공인중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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