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업시 기본이 되는 사회성의 척도

누구나 자기기준의 사고에서는 자신을 완벽한 인간성에 표본으로 삼는다. 창업에서 사회성을 가름해볼 기준은 여러가지 있지만 가식적이지 아니하고 한점 부끄럼없는 자신에 사회성을 다듬어 가는데는 그 기준이나 목표가 있어야 할것이다.
 
물론 인간사 만사에 기준이되는 심성에 발로인 효에 대한 인지문제나
올바른 사회책임을 위해서는 나라에 충성하는 자기기준에서 사회를 더불어보는 사고가 싹튼다고 할수 있지만 일반적인 생활에서 그런것 보다가 더급한것이 있다. 그것은 태초이래 문제이고 연구대상인 남 녀에 문제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 파트너로 인식된지 오래인 사회 인데 습관은 남녀로 구분지어 의식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있다.
 
남녀를 구분짓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 친구가되고 친지가되고 이렇게 촌수가 그어진 동반자가 된다면 좀더 넓은 사회성을 가질수있고 더 많은 기회를 자연스럽게 경영에서 만들어 지고 만들어 갈수 있다.
 
순수한 이성에 친구가 얼마나 힘이되고 도움이 되는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거나 모르거나 두가지 모두가 어리석기는 마찬가지 이다.

출처 : 부동산 중개업 창업, 경매, 컴퓨터 교육

글쓴이 : 정상의공인중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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