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6세 회사원입니다
2010년에 처음 도전하여 드디어 올해는 가채점결과 4수만에 무난히 합격인듯 싶습니다
최종합격자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9년도 공인중개사 독학으로 최종 합격하고
주관사도 독학으로
법규 30개, 실무 23개
2차가 원칙은 논문형이고 단답, 주관식이 있다는 것 알고 있었지만
자꾸 문제가 어려워 진다는데 심적 부담이 컸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꼭 합격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매일 퇴근후 도서관에서
2시간이상 공부한것이 좋은 결과가 있는 듯합니다
금년 상반기에는 위험물 기능사(1류 - 6류 통합)를 취득하였습니다
어자피 소장이 되려면 주관사만은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취업이 치열하다는 반증이겠지요?
저는 공인중개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화학분석기능사,
위험물 기능사를 취득하였지만
위험물 산업기사(1차합격), 소방설비기사(기계), 일반경비지도사를 목표로 하여
올해(11월)는 경비지도사에 재도전 하고 내년에는 위험물 산업안전기사(실기)에
도전할려고 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몇점차이로 불합격 예상하시는 분은 안타까운 마음 깊이 이해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합격할때까지 계속 열심히 하여 주시고 꼭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출처 : 주택관리사를 사랑하는 모임™[시험,학원,동영상,교재,자격증]
글쓴이 : 해내고 만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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