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천 서구 맛집 씨푸드레스토랑 에빌리아

 

 

인천 서구 맛집 씨푸드레스토랑 에빌리아

 

 

인천맛집 뷔페 레스토랑 ‘에빌리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메뉴 돋보여

 

 

 

 

 

 

도심과 가까운 인천은 당일치기로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다.

 

월미도에서 놀이기구도 탈 수 있고, 유람선을 탈 수도,

갈매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를 즐기기엔 겨울 바람은 너무나 매섭다.

 

기분 전환 겸 가까운 곳으로 떠나고 싶지만, 추운 겨울 날씨가 걸린다면

실내 활동이 가능한 맛집탐방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항구도시인 인천에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씨푸드 전문점들이 꽤 있다.

 

 

 

 

 

 

 

 

 

 

그 중 가격대비 효율적인 식사가 가능한

인천서구맛집은 바로 씨푸드레스토랑 ‘에빌리아’다.

 

 ‘에빌리아’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고품격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맛집 뷔페 레스토랑 ‘에빌리아’는 약 70여 가지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웰빙 코드에 맞춰 싱싱한 샐러드 메뉴를 20여 가지 이상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뷔페 인기 메뉴인 스시와 롤, 탕수육 등의 중식 요리도 마련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요구르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짬뽕이나 우동, 나베 등은 추운 날씨를 녹여주기에 충분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특이하게 인천서구맛집 ‘에빌리아’는 모든 테이블에 김과 밥,

각종 야채와 광어뱃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직접 만들어먹는 일본식 데마끼요리로 김에 밥과 마요네즈, 오이,

계란말이, 광어 등의 속재료를 취향대로 싸서 먹는 메뉴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데마끼는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은 더욱 흥미를 느낀다는 후문이다. 테이블당 1번씩 제공한다.

 

런치타임에 ‘에빌리아’에 방문한 고객들은 등심스테이크(14,900원)나,

토시스테이크(12,900원)을 주문할 수도 있다.

 

스테이크를 즐기는 고객들은 뷔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런치타임에 제공하는 스테이크메뉴는 그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디너타임에 방문하면 즉석에서 쪄낸 꽃게찜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꽃게를 마음껏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디너타임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이 있다. 또한 스테이크도 맛볼 수 있다.

 

현재 씨푸드뷔페 레스토랑 ‘에빌리아’는 연말 연시 각종 모임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식사가 가능한 맛집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에빌리아’를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인천 뷔페레스토랑 ‘에빌리아’는 인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런치 뷔페 이용가격은 11,0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이용가격은 18,900원이다.

 

 

 

 

인천서구맛집 에빌리아

전화 : 032)566-8851

주소 : 인천 서구 원당동 산 129번지 8층

 

 

출처 : 맛있는세상

글쓴이 : 내 멋으로 산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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