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정보-◑/인천연수구,송도

[스크랩] 인천 연수구·하남시 땅값 상승률 최고

하나부동산중개공인중개사 2013. 4. 15. 00:11

 

 

 

인천 연수구·하남시 땅값 상승률 최고

국토부, 1월 지가상승 조사

 

 

경인일보

 

 

지난달 경기·인천지역에서 인천 연수구와 하남시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월 전국 지가가 전월대비 0.03% 상승, 안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경기는 0.04%, 인천은 0.01%가 올랐으며 금융위기 발생 전인 2008년 10월과 비교해서는 경기 0.68%, 인천은 0.3% 높아졌다.

특히 인천 연수구는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글로벌국제대학, 아트밸리 조성, 쇼핑몰 조성사업 등의 호재에 힘입어 세종시(0.66%)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0.25%가 상승했다.

하남도 미사 보금자리 개발, 감일지구 사업 추진, 신장동 복합쇼핑센터 개발 등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0.18% 올라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1월 전국 토지 거래량은 14만857필지(1억4천만㎡)로 전년동월(12만9천㎡·1억3천만)보다 9.0% 증가했고 경기는 2만9천52필지(1천900만㎡)로 21.2%나 늘었다.

같은 기간 인천은 2.0%가 증가한 5천166필지(226만5천㎡)가 거래됐다.

 

또한 순수토지거래량은 인천이 1천222필지(200만㎡)로 17.6%가 증가했고 경기는 1만2천필지(1천751만㎡)로 2.7%가 늘었다.

 

 

 

 

 

 

출처 : 부동산 자료 및 정보...
글쓴이 : 짠돌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