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화 통화 잘하기

전화 통화에도 의욕을 불어 넣어라 리더의 자기암시법: 전화 통화에도 의욕을 불어 넣어라   방법 1: 전화 통화의 4단계 먼저 이름과 소속을 밝히고 전화를 한 이유에 대해 정중하게 물어본다. 다음은 전화를 받으면서 처음으로 해야 하는 말이다.   ∋ 따뜻한 인사말을 하라. “안녕하세요?” ∋ 소속된 회사, 단체의 이름을 밝혀라. ∋ 자기 이름을 밝혀라. “한 상길입니다.” ∋ 용건을 정중히 물어라. “어떻게 도와 드릴까요?”   방법 2: 미소를 지어라 미소를 짓고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나는 적극적인 사람이다’라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또한 전화 통화를 하면서 밝게 웃으면 대화를 주도할 수 있다.   방법 3: 말을 천천히 하라 전화를 받을 때 말을 빨리 하면 상대방에게 불안정하고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전해진다. 하지만 직접 만나 얘기하는 ‘정상 속도’로 말을 하면 자신 있고 안정된 느낌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방법4: 모니터링 하라 특히 호텔이나 렌터카 업체, 백화점, 정부기관을 비롯하여 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의 현명한 관리자들은 전화 통화의 샘플을 추출하여 녹음하고 이를 직원교육에 반영함으로써 전화를 하는 사람들이 공손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다른 많은 이익도 함께 얻고 있다. 모든 기업은 물건을 팔기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전화를 통해 전달되는 기업의 이미지가‘당신을 좋아합니다.’,'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이 되고자 합니다.’의 메시지라면 뭔가를 파는 일은 훨씬 쉬워진다.   리더의 자기암시법: 의욕은 기적을 일으킨다   80:20의 법칙은 부동산 매매 중개에서도 적용된다. 중개인을 5명 단위로 볼 때, 나머지 네 명의 수입을 합친 것보다 한 사람의 수입이 더 많다는 것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뛰어나서 그럴까? 아니면 일을 더 열심히 해서? 경험이 많아서? 운이 좋아서? 절대 그렇지 않다.   부동산 중개시장에서 성공하는 중개인은 ‘의욕’이라는 정신적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공한다. 이들은 죽어 있는 주택이라는 상품에 생명과 꿈, 기쁨, 기회를 불어넣는 것이다. 결국, 성공하는 부동산 중개인은 단순히 집을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 의욕을 불어넣는 셈이다.   확신이 있으면 의욕은 저절로 생긴다. 자신의 일이 옳다는 것을 마음 깊이 믿으면 의욕이나 정신적인 일체감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따라서 자신의 일이 대단히 중요하고 또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성직자나 정치가, 의사, 기업인은 항상 의욕이 넘쳐흐른다.   훌륭한 어느 소송 변호사가 나에게 말했다. “의뢰인이 무죄라는 믿음이 있으면 유죄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 때보다 훨씬 변론을 잘하게 됩니다. 배심원들은 제가 변론에서 하는 말을 듣고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하는 말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정확하게 알아차리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말과 행하는 일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한다. 물건을 팔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확신이 없다면 일이나 학업, 운동 등 모든 분야에서 성공할 수 없다. 의욕은 믿음의 부산물이다.   자신이 하는 말에 의욕을 불어 넣어라. 인간의 모든 감정은 소리로 표현된다.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사랑, 흥분, 감미로움, 슬픔을 비롯하여 작곡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여러 감정에 대해 서로 다른 소리가 존재함을 알고 있다.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면 애완동물이 내는 소리를 통해 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알 수 있다. 아이는 말문을 열기도 전에 소리를 통하여 주위 사람이나 음식, 주변에 있는 사물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명백하게 표현한다.   이제부터는 말을 할 때 의욕이 담겨 있는 목소리를 전달하도록 하라.   1. 음성에 따뜻함이 묻어나야 한다. 친구를 얻으려면 친구가 되어야 한다. 친구를 얻으려면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음성에 따뜻함이 묻어나 친구를 만들 수 있다.   2. 활기차게 이야기해야 한다. 강하고 활력 있는 소리를 내야 한다. ‘죽어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음성에 생기를 불어넣어라.   리더의 자기암시법: 실천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성공하는 법을 보여 줘라. 조언의 대부분은 ‘...해야 한다’로 끝나기 일쑤이다. 예를 들면 ‘일을 더 잘해야 한다.’,‘더 많이 팔아야 한다.’,‘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성적을 올려야 한다.’라는 식이다. 문제는 사람들이 ‘...해야 한다’는 말을 할 뿐,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공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의 말: 우리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제품이 좋다고만 말하지는 않네. 곧, 우리는 실제로 보여주고 있지. 30초 동안 제품의 시연을 해주면 3천 단어짜리 설명서나 3천 마디 말보다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네. 또한 우리는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법, 언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약속을 받아내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 고객의 이익을 앞세운 증권 브로커가 성공한 이야기 성공의 비결은 ‘고객이 돈을 벌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라고 생각하는 데 있다. 곧, 은행에 근무하든 부동산 중개업을 하든 보험을 하든 증권회사에 근무하든, 자영업을 하든 자신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이익을 앞세워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고객의 이익을 앞세워 신뢰를 얻고 그 고객과의 관계를 오래 유지해야만 큰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을 도울 때는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이런 시험을 한 번 해보자. 아이에게 신발 끈 매는 방법을 가르쳐 보자. 말로 하는 설명에다 주의 깊은 ‘보여줌’이 따르지 않으면, 아이는 결코 신발 끈 매는 방법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 마찬가지로 세일즈나 연설, 컴퓨터 사용, 운전 혹은 돈 벌기 등 모든 활동에 있어서 사람들은 우리가 끈질기고 명확하게 방법을 ‘보여’주었을 때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인다. 길을 묻는 사람에게 말로만 설명을 해주면 아마도 제대로 찾아가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찾는 곳이 어디인지 약도를 그려서 보여주면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보여주는’ 것은 가장 훌륭하고 순수한 교육방법이다.

출처 : 구미시 옥계동 한국공인중개사

글쓴이 : 예스 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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