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커피 가운데 카페인 함유량이 가장 높은 것은 탐앤탐스에서 판매하는 카푸치노로 1회 제공량 당 카페인 함량이 307.8㎎에 달했다.
22개 커피전문점의 카푸치노 평균 카페인 함유량은 137.3㎎였다. 아메리카노는 카페베네, 파스쿠치, 탐앤탐스 순으로 각각 285.2㎎, 196㎎, 178.7㎎이었다.
에너지음료의 카페인 함량은 ‘몬스터 자바코나’가 207.4㎎으로 가장 높았고 몬스터 에너지(164㎎), 몬스터 자바민빈(160.2㎎)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카페인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400㎎ 이하, 임산부 300㎎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체중 50kg 기준) 125㎎이하다.
식약청은 내년 1월부터 1㎖당 카페인 함량이 0.15㎎ 이상인 고카페인 함유제품에 대해 카페인 함량 표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포커스신문사 | 구형녀 기자 2012-10-12 |
출처 : 자리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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